자식 이름을 이상하게 짓는 이유.jpg
생각보다 너무 슬픈이야기
[4]
96%변태중 | 14:25 | 조회 541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14:01 | 조회 1343 |오늘의유머
[0]
찌든때를부탁해 | 14:35 | 조회 0 |루리웹
[6]
외계고양이 | 14:36 | 조회 0 |루리웹
[1]
유르시아 | 14:31 | 조회 0 |루리웹
[2]
하즈키료2 | 14:33 | 조회 0 |루리웹
[5]
진박인병환욱 | 14:28 | 조회 0 |루리웹
[12]
도미튀김 | 14:3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653820977 | 14:34 | 조회 0 |루리웹
[13]
수행부 대면평가전담관 | 14:33 | 조회 0 |루리웹
[6]
듐과제리 | 14:16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7696264539 | 14:31 | 조회 0 |루리웹
[24]
적방편이 | 14:26 | 조회 0 |루리웹
[17]
코로로코 | 14:27 | 조회 0 |루리웹
[46]
[ | 14:28 | 조회 0 |루리웹
아기신발 팝니다
한번도 신지 않은..
튼튼이가 실제로 있다니
튼튼하게 태어나길 빌었던 몸 약한 부부의 비원이..
그런거였구나....
ㅠㅠ
아기침대 팝니다(사용한적없음)
하도 성깔이 희안해서...
보물...튼튼... 진짜 안타깝네
옛날엔 너무 어린아이들이 죽는경우가 많아서
저승사자가 이름같은 아이들 같이 대려간다 생각해서
이름 특이하게 짓는경우가 많았다고 들은게 있는데
이건 더한 진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