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갓지기 | 17:43 | 조회 0 |루리웹
[8]
난니들이두렵다 | 17:44 | 조회 0 |루리웹
[22]
기본삭제대1 | 17:45 | 조회 0 |루리웹
[15]
IceCake | 17:44 | 조회 0 |루리웹
[13]
거대한 토템 | 17:42 | 조회 0 |루리웹
[4]
참치는TUNA | 16:4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653264731 | 17:31 | 조회 0 |루리웹
[9]
라우디러프 보이 | 17:39 | 조회 0 |루리웹
[8]
비취 골렘 | 25/08/20 | 조회 0 |루리웹
[26]
검천 | 17:36 | 조회 0 |루리웹
[9]
작은_악마 | 17:33 | 조회 0 |루리웹
[4]
우가가 | 17:12 | 조회 729 |오늘의유머
[4]
SCP-1879 방문판매원 | 17:39 | 조회 0 |루리웹
[0]
allniger | 17:33 | 조회 0 |루리웹
[5]
로앙군 | 17:35 | 조회 0 |루리웹
그동안 쌓은 업보 돌려받아야지.
아마 지금까지 이런 뮤지컬 장르의 흥행은 디즈니가 꽉잡고 있었던터라 케데헌같은 이레귤러가 등장할거란 생각도 깊게 안했었을듯 워낙 IP파워가 강해서 겨울왕국이 얼마나 오래갔냐 생각하면
요즘 아이들의 인생작이 케데헌
케데헌 투가 나오면 일생의 절반 이상을 케데헌투만 기다렸다고 인터뷰 쌉가능
(실제로 겨울왕국투나왔을때의 어린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