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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할때 찍은거잖어..
병원에 와서 입원해서 치료 받는 중에 정신이 들어서 찍은 거겠지
투신 할 정신이었는 데는 뭔 소리야 대체
면적대비 구멍이 매우큰신가
보는 눈도 많고 구조대도 깔려있어서 보통 죽기 전에 강제로 구해짐.
뛸때 양팔을 위로 들고 기울어질때 쭉 밀면서 뛰어야지
물속으로 쑥 들어간다 대자로 면적 넓게 떨어지면 그냥 내장터지고 얼굴도 골절되고 목뼈도 나감
70미터에서 뛰면 콘크리트나 마찬가지란 말이 괜히 있는게아님
그.. 살려고 뛴건 아닌데요
보드 초반에 배울 때 잘 못 넘어지면 항문 찢어지는 고통이 느껴지던데 비슷한 느낌이려나 ㅋㅋ
한 때는 내가 사는 게 너무 질리고 싫어서
그만 살고 싶은 생각에
어떻게 죽는 게
가장 덜 공포심이 없이 게다가 확실해서 잘못죽어서 식물인간이 되지도 않고
괜히 딴 사람들에게 피해 안주고 확실하게 죽는 방법이 뭘까...
생각했던게 저거였었는 데
저거도 참 쉽지는 않구나
뼈가 부러질정도인데 살덩이 같은건.. 터지고 찢어질만하네...
해군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게 뭔지 암? 사타구니 가리고 번지점프 뛰는거임 ㅋㅋㅋ
다리 꼬고 + 사타구니 손으로 가리고 뛰는데 그럼에도 다치는사람들 있는데 안배운 사람은 진짜 찢어지거나 터질껄....
어우...............어우.........
걍 수영장에서 자세 개판으로 다이빙 해봐도 온몸으로 충격오는데ㅎㅎ
대교급 높이에서 뛰어내리면 어떻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