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 근황 +272 [8]

댓글(8)

• 밥은먹구댕기냐08/21

  추천드립니다

• 볶아나오는탕수육08/21

  여태껏 왜 유공자 인정을 못받은건지 궁금하네요

• 좋은게좋은겁니다08/21

  축하합니다....
  
  아버님 원풀으셧네요...

• 꽃길만걸으소서08/21

  이제라도 받아서
  
  아들로서 아버지 명예훈장 자랑스러울 듯

• 킬로만자루의표범08/21

  이런제도가 있군요.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도
  
  6.25 참전중 팔에 총상을 입으셔서
  
  평생을 고통속에 사셨는데...
  
  지금이라도 명예를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 꽃길만걸으소서08/21

  보훈전문 행정사 상담 먼저 받아보시고
  
  보훈신청하세요
  
  더 시간 지체되면 서류부터 힘들어져요
  
  사시는 동안 의료비며 매달 수당
  
  소소하나 여러 혜택 있어요

•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08/21

  박중훈 배우.
  
  사람이 좋음.
  
  
  
  젊은 시절에 일찍 성공해.
  
  허세와 객기 방탕을 겪으면서 방홤함.
  
  멘털도 많이 바스락.
  
  
  
  서른이 넘어가며 어느덧 중년으로 접어들고.
  
  철이 들면서 번듯해짐.
  
  
  
  까는글 아님.
  
  방송 , 사석 본인이 많이 말함.
  
  
  
  국가유공자 후손들은 그 명예를 지켜가면.
  
  그 자체로도 명예임.

• 이것도사용중인가08/21

  윤석열때 포장 훈장 등 받은 사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