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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졸업저승입학 | 25/08/21 | 조회 2939 |보배드림
근대 진짜 콘서트 하면 초대표 라는게.잇는대 한명도 없다는게 참 정이 없다고 생각함
사이비들이 소위 힘든 사람들 노리는 이유가 이 때문임.
살짝만 도와주는 척 해도 바로 의탁하는데다가 벗어나는 것도 배신으로 생각해서 잘 못 벗어남.
개미지옥이 따로 없음.
예전에 알던 교회다니는 친구가, 엄마들이 교회에 빠지게 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주더라.
처음에는 그냥 그런갑다 하다가도, 권사님, 권사님, 하면서 연락하고 당신이 도와줘야 된다고 하면서 교회 일도 같이 하자고 하고 그런대.
집에서는 누구 엄마, 누구 마누라인데 교회에 가면 '누구누구 권사님'이 된다는 거야.
그렇게 모임 다니듯 교회를 다니다 보면, 갑자기 뭔가 잘 풀리는 일이 생긴대. 우연찮게.
근데 그러면 갑자기 '교회를 다녀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든대.
그러면 그때부터는 진짜 열렬한 신도가 된다는 거야.
저런경우라면 이해 못하진 않지만
구원자라서 못 벗어나겠으면 같이 망할수밖에 없지
크.... 저게 협이지
뭔 교주님의 옥음에 은거고수가 기어나온 거 같이 써놨냐 ㅋㅋㅋ
인정욕구가 심한거같음 안그러면 성우지망생 공채합격도 못해봤는데 그렇게 성우지망생했다 타이틀달고 다니기 힘든데
광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