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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안사람이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게 되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자율학습이다
참 스승
로망도 치사량인데 저런 추억들은 정말 나이를 먹어서도 잊히지않음
ㄹㅇ 나도 중학교2학년때 수학여행가서
담임이 각 방마다 소주 한병식 주면서
맛만보고 그냥 자라 했엇지
낭만의 시대 ㄷㄷ
교사들 봉급도 넉넉치 않을텐데 사재 털어서 애들 맛있는거 사주시다니
중학교 때 등산부 이끌던 과학 선생님이 애들 겁나게 많이 혼내긴 해도 등산 끝나면 애들 삼겹살 집 데리고 갔음
근데 거기서 세명이 20인분 먹은 전설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