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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타였구요 ㄷㄷ
백혈구 응원할 상태가 아니였나봐
제목낚시 뭔데ㅋㅋㅋ
틀린말은 없지만은....그...
원글 작성자 기자하면 잘하겠는데
지나가던 외국인 근로자가 '고양이의 썩은 다리'를 잘라줬다.
이걸 지나가던 사람이 했다고?!?!?
자르는것도 그냥 식칼로 자르면 병균침식되서 잘 안되지않나..
원래 의학을 공부하던 사람인가 ㄷㄷㄷ
불로 식칼 지지고 단번에 짜르면 고통은 적고 균도 없긴함...
.. 아무튼 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