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들아 내가 생각을 해봤는 데 인류는 멸망하는 게 낫지 않을까?

지구쪽 인간들은 이제 수명이 다한거 같고  우주의 나간 인류는 무한히 전쟁만 하는 인간이 될 운명인걸?"

"에이 그러지 마셔요 어머니 게네들도 적응 할려고 그러는 거에여.

그리고 지구인류도 다시한번 일어설려고 노력하잖아요."

"맞아요 어머니 다간 동생 말처럼 인류는 우주의 흉악한 환경의 동화 되서 괴물이 뒨거에요"

 "지금이라도 지구의 남은 생명들은 어머님의 품에서 생을 마치게하면 되요."

아니 지구인을 가둬서 키우면 않되지 이루이 먹이 많은 곳으로 떠나는 건 생물의 특성이잖아.

 그런거 가지고 괴물....아니 그전의 이루이 너 고대 인류가 만들고 어머니에게 입양된 의붓 동생이잖아!"

"나이는 내가 더 많은 데 무슨 동생 같은 소리야!!"

"다간의 말이 맞다 이 우주의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 건 겟타 아니 인류 뿐이야"

"우리가 헤야하는 건 전 우주의 외계인들과 행성의 갈아놓더라도 인류를 진화시키는 길이야."

"아니 멋대로 인류의 진화를 가속하지 말라고, 공전공영 몰라?"

"진화에 필요한 것은 다른 자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함께 가는 길이라는 단순한 진리라고."

"그런식으로 인류가 진화하면 소멸할려는 힘의 휩쓸려 버릴껄"

"지구는 지금 아파요! 지구인류 나빠요! 엑시즈 다이스키!"

"오냐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