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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키우겠다고 영끌투자했구만 ㅋㅋㅋㅋㅋ
"너는 어쩌다 지옥에 왔니?"
"저 씹1새끼가 내 목숨으로 도박을 했어"
"쟤가 누군데?"
"우리 아빠."
그야뭐 죽었는데 살려준다고 꼬드김+당연히 자식들이 날 살리겠지하는 마음이면...
살고 싶어서
아들 둘 목숨 배팅함
아빠가 자식목숨을 가지고 악마랑 내기함....
노환으로 고생하는 자식들 보면 서로에게 적당한 시기에 이별하는 것도 아름다움이겠다는 생각이 듬
저 악마들이 은근 자비로우면서 현실에 대한 고찰을 느끼게 해준다니까....
악마 : 다 해줬잖아!
' 와 시1발 나도 한참 멀었구나 설마 자식 목숨 배팅할줄이야 '
회사가 어지간히 큰가본데 저 만큼 키우려면 자기 자식 목숨 정도는 베팅할 배짱이 있어야하는구나
자식들도 자식인데 부모가 제대로된 부모면 아들 목숨으로 배팅 안했지 ㅋㅋㅋ
살만치 산 노인을 40년 더 살라는건 악마나 할 소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