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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뒈져야 할 새끼가 맞구만
졷같은 새끼들이 권좌에 앉아 서로를 애무해 주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아니 타코임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이란을 궤멸 직전까지 몰아붙였으니 네타냐후는 전쟁영웅이 맞지. 이년 전까지만해도 이스라엘은 가자 전쟁 하나로도 땅굴전술때문에 말려들고 뭣도 못할거라는 예상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래서 잡혀간 인질들 구함?
나도 이지랄
세계정세가 그래도 미국 주도하에선 (그나마) 포장된 정의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