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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보다 말년씨가 망하길 바라는 사람
그러면 자기가 도움을 주면서 만족감을 느끼려는...
저런면에선 잘나간다고 괜히 잘난척 안하고 초심유지 하는 느낌이라 호감인것 같음
근데 쟤는 사람냄새좀 덜 나도 되지 않을까..?
내가 그사람을 질투한다고 진솔하게말하는거보면 참 진국인 인성이긴한데
또 지인이면 엄청 열받을거 같기도한 묘함
오늘 라디오 스타에 침착맨 나오나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