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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들 했구만
"시베리아의 찬 공기를 맞고자란 그의 거친 ㅈㄲㅈ에서 깊은 어머니의 맛이 났다"
아아 그날의 루스키 브로의 야릇한 추억이야
따뜻하게 꽉 조여줬나 보네..
개가 주인을 만났으니 그렇겠지
트럼프 아들이 러우전쟁으로 죽으면 저런 말 하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