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히틀러가 민주주의의 산물이라고??ㅋㅋㅋㅋ
히틀러가 집권하고서 무너진 게 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치당이 민주주의의 형식 아래에서 독일 국민들에게 선택받기는 했지만
그 주제로 민주주의의 취약점에 대해 말하고 싶었으면
거대한 파시즘의 물결이 오기 전 이미 민주주의에 내재되어있었고
지금도 해결하지 못한 미시적 파시즘에 대해 말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중우정치와 포퓰리즘에 이끌리기 쉬운 포스트모던 민주사회를 논해야지
뭔 민주주의 결과물이 히틀러다 이래버리면ㅋㅋㅋㅋㅋ
혹시 조선족치나 ㅉㄲ들이 왁물원 많이하나?
수권법으로 그 ㅈㄹ을 할거라고 생각을 못했으니까. 지금도 바이마르 헌법 잘 뽑았다고 하는 마당인데
히틀러 당선되고 불법으로 다른 정당 개박살낸거 이야기도 안하네
재밌네 히틀러같은 사람 있었음 느그같은 잉여 유사돌새끼들 침팬치나부랭이부터 싹 다 걷어다 조졌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인간이 멸망하길 바람??
민주주의를 죽였을진 몰라도 민주주의로 올라간건 맞잖아?
트럼프도 대혐오 가짜뉴스덕을 봤지만 민주적인 선거로 뽑혔듯이
히틀러가 민주주의적 절차의 산물이냐 (O)
그렇다고 민주주의의 결과는 다 히틀러냐 (X)
이것도 구분 못하면서 정치 체제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이 우습다
선거 절차는 지켰다 수준으로 깽판쳤던데 ㅋㅋ
진짜 지성의 조각 조차 느껴지질 않는군
저 사이트 워마드냐? 여시냐?
페러블아 저런거를 삭제 하고 정지 시켜라
오래 된거네
히틀러 사례는 민주주의가 경계해야할 게 무엇인지는 시사정도는 함.
바로 군중들이 이상하게 선동되거나 집단 혐오등에 빠지면 ㅈㅂㅅ이 최고지도자가 될수 있다는 거.
트럼프나 네타냐후를 봐.
민주주의가 제기능을 하기위해선 국민들의 일정수준의 소양이 있어야 돼.
저 카페의 존재의미는 헛소리를 있는 척 할 수 있는 공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