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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음. 2편도 재미있었나 기억이 가물하긴 하지만.
이거 1편이 나에게는 인생영화인게 당시 집이 너무 힘들어서 피씨방 알바하던 시절에 주인공 처지랑 나랑 크로스오버돼서 엄청 몰입갑 있었음.
주요 주제가 직업에 귀천은 없다였는데 굳이 눈높이 크게 가지지 말라는 응원으로 보였거덩
2,3편은 걍 별로드라. 1편의 아련함이 없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