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9)

• MoonD417:13

  동창회에 나온 자녀들이 다 비슷하게 생기면....

• 백수돌고래지스터17:13

  보통이 아니니 뉴스로 뜨지

• 똥꼬냄새17:14

  일본야동에 시아버지나 남편동생 종종 나오는듯

• 한나리17:14

  솔직히 얼마나 알파메일일지 상상이 안감. 남자가 정자 달라고 할 정도면 성격, 외적인 부분 거의 다 호감형이라는 건데

• NICE-BAD-GUY17:15

  여러모로 정말 많이 힘든 결정이기도 하지.. 그나마 친구이고 안타깝기에 그런거기도 하고.. 정말 많이 복잡한 기분임... 국내에서도 이러한 일이 인터넷에서 떠돌기도했고.. 아마 비슷한 일이 많이 있지않았을까 싶음.

• 나만의생각17:15

  왜??? 그냥 정자기증 받으면 안돼는건가?

• NICE-BAD-GUY17:17

  인공수정을 하여도 임신이라는게 많이 힘든 과정이기도 하고 실패율도 있음. 게다가 인공수정 비용도 많이 들기도하니..

• 나만의생각17:18

  저러고 아이 낳아도 쫌만 삐긋하면 가정 파탄날거같은데... 물론 자신들의 선택이니 남인 내가 뭐라 할 처진아니지

• 디케이드17:15

  아니 이게 왜 현실이냐고ㅋㅋ

• 메검메검하고웁니다17:16

  이게 ㅅㅂ 저 양쪽집이 멀쩡히 잘 살고, 애도 똑바로 커야 문제가 없지. 기증 받은 집이 이혼을 한다거나, 기증한 쪽이 늙어서 망한다거나 해서 돈이랑 유산문제 얽히기 시작하면 답도 없을것 같은데??

• Above&Beyond17:16

  키 180/도쿄대/연봉 1000만엔/탈모없음 우대

• Professor17:16

  사법 이슈를 떠나도
  
  "니가 원하는 날짜에 니네집에서 딸치고 비커에 싸고갈수는 있어." 정도로 끝내지 굳이 ㅅㅅ를?

• charka17:17

  그렇게 하면 수정이 힘들겠지 공기에 노출되는 즉시 오염이...

• 로맨스 사자17:16

  널 이렇게라도 갖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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