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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던데.. 바싹 마른 사람은 귀찮다고 안먹고
밥먹기 힘들다고 안먹고 안먹더라..
복근은 어렵사리 만들었는데 한달 반이면 다 빠지더라..
그 허무함
연예인들도 활동할때만 빡세게 관리하는거지
평소엔 후덕해.
연예인조차도 펑생 365일 내내 그러고 사는거 아님
돈 많으면 먼들 못할까
위고비라도 맞아볼까 싶지만, 삶의 스트레스중 상당부분을 맛있는거 먹는 행복함으로 푸는지라 이 즐거움 없이 내가 사회생활을 버틸 수 있을지 불안해...
괜히 헬창이나 보디빌더들 보고 도시의 수도승이라고하는게
괜히 나옹 말이 아닌듯
내가 모델 할것도 아니고 인스타로 돈벌것 아니고 연예인 목표도 아닌데 적당히 참으면서 먹으면 되겠지ㅋ
비만이 호르몬 ㅇㅈㄹ하는게 존나역겨운게 다른 사람들은 평생 참고 고통받고 살고있는데 지는 무슨대단한 병이라도 걸려서 못참는다는듯이 말하는게 개 역겨움. 하다 못해 알콜중독자 약물중독자도 본인의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끊어내는 사례가 나오는데 지들은 뭔 대단한 정신병이라고 호르몬 탓까지 하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