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스마일운이 | 15:08 | 조회 852 |SLR클럽
[4]
사일럭스 | 15:06 | 조회 0 |루리웹
[4]
뇌내망상소 | 15:06 | 조회 0 |루리웹
[8]
DTS펑크 | 15:06 | 조회 0 |루리웹
[7]
인류의 | 15:03 | 조회 0 |루리웹
[18]
MSBS-762N | 15:05 | 조회 0 |루리웹
[17]
wizwiz | 15:01 | 조회 0 |루리웹
[24]
토키도사야 | 15:03 | 조회 0 |루리웹
[19]
다나의 슬픔 | 15:02 | 조회 0 |루리웹
[23]
UniqueAttacker | 15:01 | 조회 0 |루리웹
[25]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4:57 | 조회 0 |루리웹
[24]
안세은 | 14:58 | 조회 0 |루리웹
[13]
지구별외계인 | 14:59 | 조회 0 |루리웹
[6]
최종병기 | 14:47 | 조회 497 |SLR클럽
[7]
좋은칭구 | 14:47 | 조회 707 |SLR클럽
20~30대 팔다리에 문신하고 명품 슈즈에 한손에 명품 클러치백 드는 수육충들 제일 없어보이고 꼴불견
솔직히 돈많으면 명품 로고 박힌거 쪽빨리고 촌티나서 입고 신고 걸치기 싫음요 그냥 가격대는 있어도 로고 안보이고 질좋은 물건이 더 품위있고 있어보임
그걸 대단하듯 봐 주는 사람이 있기에
자랑은 아니지만 명품 좋아해서 어린 나이에 남부럽지 않게 사봤습니다
근데요 만족도? 1주일이 안가고요 차량을 좋아해서 BMW X5 타고 있습니다만
하차감 별로 없고 행복감이 한달을 안가네요~ 6기통 381마력이라고 했지만 눈에 들어오는건 더 비싼차량
8기통 차량... 다음엔 저차로 갈아탈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마음 뿐입니다.
역시 사람마음은 간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