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 10:1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10:14 | 조회 0 |루리웹
[27]
쌈무도우피자 | 10:18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5413857777 | 10:18 | 조회 0 |루리웹
[11]
화난늑대 | 10:06 | 조회 2058 |보배드림
[2]
일베자지절단 | 10:02 | 조회 1453 |보배드림
[19]
aespaKarina | 10:17 | 조회 0 |루리웹
[7]
18대대선개표부정 | 09:55 | 조회 2813 |보배드림
[11]
루리웹-12345678910 | 10:16 | 조회 0 |루리웹
[6]
우량주 | 09:43 | 조회 767 |보배드림
[3]
인생졸업저승입학 | 09:25 | 조회 1914 |보배드림
[6]
자기전에 양치질 | 10:14 | 조회 0 |루리웹
[12]
시간여행자 | 10:09 | 조회 979 |SLR클럽
[3]
레플. | 10:14 | 조회 0 |루리웹
[5]
좋은이야기 | 10:17 | 조회 0 |루리웹
http://youtu.be/Vp7laZGqUgo?si=bPdziCMFbZDRFjql
패면 얌전해짐
저렇게ㅜ기세 엄마가 가만히 있는건 이유가잇음
저런경우 말하지 못하는 뭔가 있는거
아빠는 없는건가요?
아들이 숫가락을 던지는데 미동도 없고 눈동자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얘기한다..
아들 행동은 몽둥이질을 해서라도 고쳐야 하는데
엄마도 평범하지는 않은듯..
우리집에 와서 3일만 먹고자면 착한아들 만들어 줄수 있는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