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군생활에서 한번쯤 보게 되는 믿기 힘든 장면
어떤 고참이 침대 위에서
자기 애착 후임 옆에 끼고 쓰담쓰담 할때 있음
정말 개소리 같은데
의외로 직접 봤다는 제보가 한 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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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이유도 비슷함 ㅋㅋㅋ
난 손이 원체 이뻐서 선임이 내 손 주물럭거린적 있음
근데 초중딩때부터 여자애들도 내손보고 이쁘다면서
만지작거렸어서 익숙했음 ㅋㅋㅋㅋ
나도 봤음 중령이 대위 쓰담쓰담 하더라
시발 뭐라고요
내가 맞선임의 애착후임이였는데
간부가 그거보고 저녁 점호때 동성간 성군기 위반에 대해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그랬지
나도 당해보긴함 ㅋㅋㅋ
보통 아버지군번인 사람이
자기 아들이라고 옆에 달고다니고 그랬음
근데 시벌 좀 청소시간엔 걍 냅둬라
청소시간에 노래방가자고 끌고나가면
쥰내게 눈치보이니까
같이 누워있는거까진 되게 흔하게 본 것 같긴한디
상병 침상에 같이 누워서 새벽까지 원피스 스토리 들음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