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농구대회중 상대선수 폭행...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일차(8월 12일) 첫 시합중에
상대의 반칙에 분을 이기지 못한 선수가 그대로 펀치를 날림.
이후 상대가 먼저 손을 잡았다며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한국중고등학교농구연맹은
해당선수에게 3년6개월의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고
(중고등학교 연맹이라 성인이후까지의 처벌은 할수없다고한다.)
항의한 코치는 선수관리소홀등의 문제를들어 2년의 자격정지를 내렸다.
바이올런스면 농구에선 나름 전략으로도 쓰긴 하는데
저거당하고 화나서 때릴거면 농구 못하지
결과는 모르겠고
난 더티플레이 하는새기들은 맞아야한다고 생각함 ㅋㅋ
존나 시원~~~
사실살 선수커리어끝낫네 저러면ㅋㅋㅋ
수비쪽도 반칙성으로 손쓰다가 얼굴쪽을 건드린거 같아도 보이는데 그렇다고 바로 죽빵날리는 성격이면 신체접촉많은 스포츠는 하면 안되지 윗댓글들 말마따나 격투기를 하든가
주먹질 한 애 학교가 삼일중인데 여기도 농구명문중에 명문이라 원래라면 엘리트 코스 밟아서 프로 가는게 목표였겠지만 완전히 끝났음. 웃긴건 저러고도 저 학교는 대회 우승함
보복 반칙 유도하는 전술은 지금도 쓰는구나
복싱으로 전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