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검은투구 | 20:56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0:3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614824637 | 20:48 | 조회 0 |루리웹
[12]
외계고양이 | 20:48 | 조회 0 |루리웹
[7]
㈜예수 | 20:53 | 조회 136 |SLR클럽
[6]
루리웹-614824637 | 20:56 | 조회 0 |루리웹
[3]
심장이 Bounce | 20:56 | 조회 0 |루리웹
[2]
리사토메이 | 20:5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098847581 | 20:55 | 조회 0 |루리웹
[28]
잭오 | 20:55 | 조회 0 |루리웹
[4]
대고구려연개소문 | 20:52 | 조회 70 |보배드림
[11]
5324 | 20:55 | 조회 0 |루리웹
[7]
힌남노김희수병신새끼 | 20:48 | 조회 472 |보배드림
[6]
카마라다 | 20:47 | 조회 87 |보배드림
[11]
용사 애쉬군 | 20:52 | 조회 0 |루리웹
ㅎㅎ
반대로 우리 어머니는 유일하게 내가 먹어본 어머니 요리가 김밥이었고, 김밥 잘 만드심.
년에 네번 할까말까 한 한정품이었지만
난 군대 안갔지만 친구 하나가 자기 동기가 짬밥이 더 맛있어서 군대 있는거 나쁘지 않았다고 했던게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안가봤지만 띠용? 했는데
나도 어머니가 요리 못해서
어머님 손맛 운운하는 걸 공감을 못함
항상 친구네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
우리집 보다 맛있었음 아 놀라웠음...
나이 어느정도 들어서 그냥 내가 해도 더 맛있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