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대모험)에서 평가가 변한 캐릭.JPG
흉켈 아빠 바르토스
예전엔 억울하게 죽은 불쌍한 언데드였는데
문지기가 적에게 패배했다고 문을 왜 지가 열어줘로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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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려고 했는데 적이 자비로 살려준거고
그럼 물고 늘어저야지 왜 살아있냐고 마왕이 난리치는건데
애초에 마왕이 저런 순수 무인 성격으로 만들어놓은거라 딱히 저 해골 잘못은 아님.
마왕 본래 성격이라면 그럴수도 있지 하겠지만
마왕이 부활하고 난 다음에 맛이 가서 저러는거
게임 시스템상 문지기가 패배하면 문이 열려야 맞지 ㅋㅋ
저쪽 문지기들은 왜 지면 문을 열어줌?
명예에 잡아먹혀 의무를 게을리하는군
문지기란 죽는한이 있어도 지키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내가아는 문지기랑 매우 다른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