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BoomFire | 14:25 | 조회 0 |루리웹
[10]
맘마통 | 14:25 | 조회 0 |루리웹
[3]
쌈무도우피자 | 14:24 | 조회 0 |루리웹
[4]
Gouki | 13:48 | 조회 0 |루리웹
[10]
이젤론 | 14:20 | 조회 0 |루리웹
[33]
황토색집 | 14:24 | 조회 0 |루리웹
[5]
리사토메이 | 14:21 | 조회 0 |루리웹
[6]
DTS펑크 | 14:25 | 조회 0 |루리웹
[3]
마카맛 레몬 | 14:05 | 조회 0 |루리웹
[1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4:2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585411821 | 14:23 | 조회 0 |루리웹
[24]
wizwiz | 14:19 | 조회 0 |루리웹
[20]
오난 | 14:18 | 조회 0 |루리웹
[70]
고탄력_노끈 | 14:19 | 조회 0 |루리웹
[8]
화딱지0515 | 14:17 | 조회 1447 |보배드림
그렇다
미야비님이었던 것이다
일진 아니여도 요즘 멍청한 애들은 타인을 npc인줄 알고 산다지 않나
근데 요즘 애 소리 들을 나이가 아니긴 해
아 생각해보니 뭔짓을해도 나는 괜찮아 나는 피해 볼리없어 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었구나..
왠지 모를 거부감도 그런 거 였나 싶네..
예전에 유게서 어느 놈들 자기가 얼마나 무례하게 굴어도 처맞지 않을거란 근자감이 있다는 말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