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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는데
영화 인턴 생각나네 ㅋㅋㅋ
인생의 귀인이시다
나라면 계속 친하게 지내면서 형님이라 불러도 되나요? 할 것 같음
저 분 일까지 분담하는 게 도리다
성공한 경험이니 꼰대가 아니자나!
소개받아 취업도 할수 있어
호불호 갈릴일이 어딨음 ㅋㅋㅋ
호불호는 커녕 친하게 지내면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