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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규어 일까나....
철권프로 무릎님 닉네임이 라벤더인데
무릎 마누라 말고는 아무도 무릎에게 쌀 수 없다.
"그 친구의 집에서는 항상 체스트넛 플라워의 향기가 가득했었지."
"오른손"
꽃 입장도 생각해 줘야 하지 않을까
풍속점 아가씨 닉네임 같잔아...
신라면 소컵... 일까?
물론 드립이지 첫경험은 아님 안해봤다는건 아니지만
다음 날, 꽃은 숨을 잃은 듯 고요히 죽어 있었다.
나는 피할 수 없는 진실을 마주했다. 그것은 내 손으로 저지른 살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