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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은 날은 빠져도 됨
일단 아무리 귀한친구래도 내가족이 우선임.
걍 축의금 못간것까지 벌충해서 넉넉하게 보내야지.
친구 결혼식에 가서 신나게 놀고
아들 유치원은 그림자 분신 보내면 됨
서울에서 부산까지 청첩장 주러 와줬으면 가줘야지
이건 당연히 자식한테 가야지.... 친구 결혼은 걍 축의금 세게보내면 됨. 근데 자식은 방법이 없음
대충 축의금많이주면 안와도된다는짤
결혼식이랑 운동회.횟수 차이나서 결혼식 갈거 같음
결혼식 2번째부턴 내 자식이 우선이고
아들...
평생 아들이 서운하다고 말하는거 들을수도 있다.
친구는 쫌생이 아니면 이해해주겠지만
애들은 그게 아녀
ㄹㅇ 걍 축의금 빵빵하게 던지고 상황설명하면 됨
20년 친구라면 이해해주고도 남지
당연 내가족이지
저걸 이해 못해줄 친구면 친구도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