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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받은 방송사가 죽인 배우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소속 기획사가 좀 더 돌봐주고 감싸줬더라면.
소속사가 왜 못 나설까?
검찰과 언론사들이 죽이려면 못 죽일놈이 없기 때문에, 함부로 나설 수 없음.
이번 조국 대표가 출소할 때, 앞에서 맞이하는 민주당 의원 단 한 명도 없었음, 왜???
언론사들이 열라 때려댈 게 뻔하니까.
즉, 아직까지 정치인들은 국힘당과 검찰편인 '언론사들' 눈치를 보고 있는 게 현실.
하물며 연예인 개인과 소속사 따위는 어떠하겠음?
그러니 검찰과 언론사들 그리고 사법부의 '개혁'은 필수임.
봐주면, 그 담은 우리가 다 죽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