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된 어떤 퓨전사극 드라마가 남긴 용어
제목 그대로 추노
원래 뜻은 쫓아서 잡는다는 의미인데 이상하게 탈주 자체에도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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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언년이가 언년인데 자꾸 찾아!!
이 드라마가 너무 강렬해서 "추노하다" 라는게 생긴것도 있고 장혁은 이후 나오는 작품에서 모든 연기가 추노랑 똑같다는 평을 받기도함
추노 때만 해도 연기 잘했는데 그 이후로 뭘 찍건 대길이 느낌이
좀 있다를 넘어 스킨이란 시대만 바뀐 대길이 같다 소리를 듣긴 하지...
추노ing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당
추노 하면 이 짤이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ㅋㅋ
요즘같은 타이밍에 추노 넷플에서 풀면 해외에서
인기좀 끌수있을거 같은데...
추노랑 미스터선샤인은 한번 풀어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