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소금킹 | 13:38 | 조회 0 |루리웹
[23]
사이가도(彩 | 13:39 | 조회 0 |루리웹
[7]
동굴리 | 13:31 | 조회 81 |SLR클럽
[6]
루리웹-28749131 | 13:37 | 조회 0 |루리웹
[2]
OVERWORK | 13:3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637214691 | 13:37 | 조회 0 |루리웹
[10]
메스가키 소악마 | 13:35 | 조회 0 |루리웹
[13]
사료원하는댕댕이 | 13:33 | 조회 0 |루리웹
[21]
AUBREY | 13:32 | 조회 0 |루리웹
[5]
simpsons012 | 12:17 | 조회 0 |루리웹
[12]
박성배 대통령 | 13:27 | 조회 0 |루리웹
[22]
도미튀김 | 13:31 | 조회 0 |루리웹
[16]
GabrielG.M | 13:28 | 조회 0 |루리웹
[20]
13번째닉네임 | 13:29 | 조회 0 |루리웹
[33]
브라찌슈까 | 13:28 | 조회 0 |루리웹
(일단 출동중)
숨애
성직자도 ㅅㅅ 할수있지 뭐
선한 심성을 타고난 자와 야한 천성을 억누르고 선하게 사는자 중 누가 더 고결한가?
선하게 태어나서 평생 타락하지 않거나
악한 본성을 큰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
무엇이 더 위대한가?
뭣 야하면 악하다는거야 지금?
누가 더 고결한지는 모르겠고
선산 심성을 타고난 자가 숨겨진 야한 천성을 나중에서야 깨닫고 억누르려 하는게 보고싶군요
신실한 마음으로 종교에 귀의한 자라면
그의 출생 같은 건 뭐 그리 중요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