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역대급 빌런.
공포게임 환원에서 등장하는 허선생.
주인공의 딸을 고칠수 있다고 속여서 돈은 돈대로 뜯어먹고 튀어버리고 주인공은 딸도 잃어버리고 가족도 파탄남.
주인공도 어지간히 노답이긴 한데 허선생만큼은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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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 사실 어디든 통용되긴 한데. 당한 사람보다는 사기친 사람이 당연히 더 나쁘지
진짜 때려죽이고 싶었는데
주인공한테 딸을 일주일동안 가두도록 지시한 이유가 그저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서 뿐이라는게 너무 악랄함
이거 하다가 울었는데
나한테 진짜 빌런은 나중에 세일하면 사려고 존버하고잇엇는데 스팀에서 사라지게 만든 녀석들이엿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