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들은 무덤에 cctv를 설치왜하냐?
전 롯데 신동학씨 사건
온갖 풍파를 몰고 다니셨고 여론도 안좋았는데
딱 하나 카메라 앞에서 폭행을 옹호받은 사건이 있었음
도굴범들이 시체를 훔쳐가 돈을 받아내려고
할아버지의 무덤을 파해친 사건이 있었는데
체포된 범인들이 사건재현 현장에서 관을 꺼내고
시신의 목을 삽으로 내리치는 장면에서 못참고
뛰어들어 도굴범들의 아굴창을 털어버렸다
(목을 자른 이유는 시체를 들고다니긴 힘드니
목만 잘라서 가져가려고 했다고...)
저때 다들 반응이
더 패지 그랬냐 라는 반응
저 사건 이후로 한화 태강그룹 상대로 또 시도했기 때문에
재벌가들의 묘지에는
CCTV와 보안업체가 설치됨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도리라는게 있는데 저건...
제국주의 시절 서양에서도 서양 현지에서 오페르트를 미친.놈이라고 깠다
증거가 없어서 딴거로만 처리했을 뿐...
이강인인 줄 알았다
오페르트: ㅎㅎㅈㅅ
한대만 쳤냐?
저 씹버러지 새끼들 두번인가 저짓거리했고
주동자 새끼는 교도소에서 자1살함
지 애비 모가지 자르는 거 보고 성 안내면 사람 아님.
남 애비 모가지 자른 것들은 일단 인간 아님.
사람이 짐승 패는 건 상해죄가 아니라 동물학대죄다.
언론 인터뷰에 대놓고 죽여버리고 싶다 박았는데도 누구도 비난 안 함.
저분은 요즘 뭐함? 신동학
할아버지 곁으로 가셨어.
죽었어...
태국에서 술 먹고 추락사함...
죽었어(진짜임)
죽었어
추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