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피파광 | 25/08/18 | 조회 0 |루리웹
[13]
쫀득한 카레 | 25/08/18 | 조회 0 |루리웹
[8]
18대대선개표부정 | 25/08/18 | 조회 2122 |보배드림
[13]
구룡사3번째용 | 25/08/18 | 조회 237 |SLR클럽
[3]
디독 | 25/08/18 | 조회 389 |오늘의유머
[6]
▶◀자무쉬 | 25/08/18 | 조회 303 |SLR클럽
[8]
Starshiptostars | 25/08/18 | 조회 0 |루리웹
[10]
후르츠맛난다 | 25/08/18 | 조회 0 |루리웹
[10]
daisy__ | 25/08/18 | 조회 0 |루리웹
[16]
함떡마스터 | 25/08/18 | 조회 0 |루리웹
[6]
바닷바람 | 25/08/18 | 조회 0 |루리웹
[3]
죄수번호 -123456789 | 25/08/18 | 조회 0 |루리웹
[6]
나오하 | 25/08/18 | 조회 0 |루리웹
[10]
자캐망가제작회 | 25/08/18 | 조회 0 |루리웹
[15]
푸진핑 | 25/08/18 | 조회 0 |루리웹
무소식이 희소식이네
친구가 해 준 얘기가 생각난다.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5년 단위로 터져서 20년 넘게 병원 다니시는 분이 "나보다 운 좋은 사람 어디 있어요? 세 번이나 암에 걸렸어도 아직 잘 살아있잖아요" 하시는 거 보고 감동했대.
진짜 인간찬가다!!!...ㅜㅜ
경과 좋은 경우에도 공유해서 희망을 줄 수도 있겠지만
힘들고 예민한 시기에는 티배깅처럼 느낄 수 있으니 어려운 문제구나
누구보다 잘 아니까
올릴때도 되게 조심스럽게
절보고 희망가지세요
정도로 올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