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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네
친구가 해 준 얘기가 생각난다.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5년 단위로 터져서 20년 넘게 병원 다니시는 분이 "나보다 운 좋은 사람 어디 있어요? 세 번이나 암에 걸렸어도 아직 잘 살아있잖아요" 하시는 거 보고 감동했대.
진짜 인간찬가다!!!...ㅜㅜ
경과 좋은 경우에도 공유해서 희망을 줄 수도 있겠지만
힘들고 예민한 시기에는 티배깅처럼 느낄 수 있으니 어려운 문제구나
누구보다 잘 아니까
올릴때도 되게 조심스럽게
절보고 희망가지세요
정도로 올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