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apuozzo | 18:13 | 조회 0 |루리웹
[17]
작은_악마 | 18:11 | 조회 0 |루리웹
[32]
리사토메이 | 18:11 | 조회 0 |루리웹
[17]
피파광 | 18:09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614824637 | 18:05 | 조회 0 |루리웹
[41]
클리토리텔레스 | 18:09 | 조회 0 |루리웹
[1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8:0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90907 | 18:04 | 조회 0 |루리웹
[15]
김이다 | 18:05 | 조회 0 |루리웹
[11]
네리소나 | 18:01 | 조회 0 |루리웹
[10]
김이다 | 18:04 | 조회 0 |루리웹
[13]
거대한 토템 | 17:59 | 조회 0 |루리웹
[11]
12coffees | 18:01 | 조회 0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17:51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2157919565 | 17:50 | 조회 0 |루리웹
서울의 봄을 고평가해도
다시 보라하면 빡쳐서 못볼 사람들 많을듯
이창동 감독의 영화들은 정말 좋아하지만 이걸 여러번 본다는 건 내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 행위다
ㄹㅇ 공포 슬픔 분노 기타등등 어느한쪽으로 너무 극한까지달려서 명작인데도 2회차는 없다싶은 영화나 소설,만화같은게 제법잇찌.
더 퍼시픽 잘 만든 드라마이지만, 다시 보기가 고통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