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아이린 | 10:33 | 조회 709 |SLR클럽
[6]
코바토 | 10:4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930751157 | 10:42 | 조회 0 |루리웹
[10]
진박인병환욱 | 10:43 | 조회 0 |루리웹
[2]
fredbear | 10:40 | 조회 0 |루리웹
[31]
Nzorth | 10:43 | 조회 0 |루리웹
[42]
행복한강아지 | 10:43 | 조회 0 |루리웹
[39]
루리웹-5564595033 | 10:41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7635183180 | 10:40 | 조회 0 |루리웹
[16]
루나이트 | 10:37 | 조회 0 |루리웹
[3]
감동브레이커 | 10:11 | 조회 1123 |오늘의유머
[4]
용사 애쉬군 | 10:36 | 조회 0 |루리웹
[3]
지정생존자 | 10:3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396645850 | 10:35 | 조회 0 |루리웹
[13]
피파광 | 10:32 | 조회 0 |루리웹
서울의 봄을 고평가해도
다시 보라하면 빡쳐서 못볼 사람들 많을듯
이창동 감독의 영화들은 정말 좋아하지만 이걸 여러번 본다는 건 내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 행위다
ㄹㅇ 공포 슬픔 분노 기타등등 어느한쪽으로 너무 극한까지달려서 명작인데도 2회차는 없다싶은 영화나 소설,만화같은게 제법잇찌.
더 퍼시픽 잘 만든 드라마이지만, 다시 보기가 고통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