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어린시절의 나를 고백합니다 +152 [5]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80989

 

"만약에 정명석 주님이 너에게 건강검진 한다며 

가슴에 손 대면 너는 어떻게 할거야?

 

..

 

저는 치어를 시작하며 jms과 면담이란 걸 

할 수 있었습니다. 

 

 

jms정명석은 작은방에 상의는 입지 않은 채 

반바지 차림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내가 멀찍이 앉아 있으니 가까이 와서 앉으라 하였고

나는 주님이기에 너무 떨렸습니다

 

다리를 끌어당기며

"치어들은 하늘앞에 영광을 돌리는 자이기에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너에 대해

하나님께 물어봐야겠다."며 특유의 손떠는 동작을 

하며 기도해주셨습니다.

 

 

"치어는 다리가 일자 다리여야 된다."

그러면서 갑자기 치마를 위로 올렸습니다

 

 

악~순간 넘 놀랬습니다...

내리려 하니깐 내리지 말라며

 

"하나님 작품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멋있다"

 

 

나에게 한바퀴 돌아보라 하였습니다.

나는 아무런 의심없이 돌았습니다.

미스코리아처럼  걸어보라고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지켜 보신다기에 떨리는 맘으로 

시키는 대로 하였습니다.

 

" 이쁘다"

 

나는 치어 허락을 받았구나 속으로 기뻤하며

면담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윗옷을 올리며 가슴에 손을 넣었습니다.

 

"가만히 있어. 하나님께서 가슴에 혹이 없는지 

확인하는거야"  가슴을 조물조물 만졌습니다.

 

 

"하늘 앞에 영광 돌리는 자는 깨끗해야 돼"

나를 갑자기 눕히곤 치마를 위로 올렸습니다.

 

"자궁이 깨끗한지도 봐야 된다"며

스타킹과 속옷을 벗겼습니다

 

 

나는 부끄러워 손으로 선실과를 가렸습니다.

정명석은 손으로 못 가리게 했습니다.

 

"영계는 다벗고 다니며 선실과를

하나님한테 다보여주고 자랑하는 곳이다"

 

그리고선 선실과에 손을 얹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검진 해보래 . 여자는 자궁에 물혹이 

있으면 안된다"

 

정명석은 손가락에 침을 묻혀 나의 그곳에 집어 

넣었습니다. 너무 아팠습니다.

피하려고 움직였지만 꼼짝하지 말라며..

 

"지금 하나님이 검진중이야."

이리저리 손가락을 휘저었습니다"

나는 너무 아프고 무서웠습니다.

 

 

손가락을 빼고 이번에는 입으로 

나의 그곳을 빨았습니다.

 

"물이 마니 나왔다. 보지물이 차있으면 병나.

빼내어 줘야된다"

 

그리곤 입으로 빨았습니다. 고인 물을 빼야 한다고

 

 

갑자기 선실과가 너무 아팠습니다.

정명석이 자신의 성기를 내 몸에 강제로 넣었습니다

 

너무 아파요 소리를 치니

"처음에는 다 아픈거야. 이제부터 계속 하나님과 

관계가질 몸이야. 너는 하나님 부인이야"

 

내가 얼굴을 가리자 jms은 얼굴 가리지 말라며.

 

"하나님이 시러 하신다. 

죄 지은 사람이 얼굴 가리는 거야.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 하는 거 아니야.

영계는 하나님과 사랑 나누는 곳이다.

지금 옆에 예수님도 와있다"

 

 

 

"너는 이제 하나님 꺼야 .

평생 나랑 섹스하며 살 거야. 조아? 

보지 너무 맛있어. 보지 맛있어.

물 마니 나와서 넘 조아"

 

상상도 못할 말들이 주님이라는  입에서 나왔습니다.

 

 

여보라고 불러 보라며 시켰습니다.

여보~하며 귀에 속삭여 주었더니

더 흥분해서 나를 고통스럽게 하였습니다.

 

 

"어떡하지. 너 보지 맬 먹고 싶은데"

그러면서 가슴을 이빨로 깨물었습니다.

너무 아파 소리지르자 나의 입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

 

 

선실과를 보며 

"너 선실과 이쁘다. 하나님의 작품이야

여자는 물이 많이 나와야 된다. 너 물마니 나왔다" 며

휴지로 선실과를 세밀하게 닦아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부인 됐는데 이제 어떡할거야

이제 결혼도 못해. 나랑 살아야 돼"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휴지를 보니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나의 아래는 묵직하고 욱신거리고 아팠습니다.

 

 

친구가 들어왔고 나는 나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놈이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친구는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

그런 모습에 또 놀랐습니다.

 

또 다시 상상도 못할 일들이 내 눈앞에 벌어졌습니다.

친구와 jms은 섹스를 즐겼습니다.

나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jms이 나에게 

"우리 둘이서 하는 걸 봐"

 

변태 같았습니다

 

 

친구와는 짧게 끝내며 내 친구 선실과에 

손가락을 넣고 구멍 크다면서 

"구멍이 크면 느낌이 없다

물이 없네. 물이 없으면 할 때 아파.

 

여자는 물이 많아야 돼"

 

 

"언제 또 올거냐. 여자들은 삼일에 한번씩은 

관계를 맺으며 물을 빼줘야 된다"

 

jms는 가면서 맛있는 거 사먹으라며 용돈을 

두둑히 챙겨 주었습니다.

 

인사하고 나오려는 나의 치마를 또 들추고선 

선실과 도톰한 언덕위를 이빨로 깨물었습니다.

너무 아파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 넌 하나님꺼여.

"남자 조심햐"

 

 

며칠 동안 나의 그곳에는 피가 나고 부어서 아팠습니다.

가슴과 선실과의 언덕이 시퍼렇게 멍들었습니다.

 

 

이후 전도한 언니가 붙어서 흔들리는 나의 신앙을 

잡아주었습니다..

 

" 하늘 신부는 배신하면 지옥가"

나는 지옥이 무서웠습니다.

 

 

 

jms에게 가는 걸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친구와 다시 월명동으로 향했습니다.

 

친구가 면담을 끝낸 후

내가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jms는 옷을 벗겨...

나에게 성기를 입으로 빨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섹스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아파하는 나를 보며

"자꾸 관계를 가져야지 아프지 않다"

 

jms은 나의 귀에 대고 

"하나님이 너무 하고 싶었다.

예수님이 너 오니까 너무 좋데.

여기서 너 데리고 살라는데 어쩌지?

하나님이 너무 조아서 미칠 것 같다"

 

..

 

"언제 또 올거야? 

일주일에 두세번은 해야 돼

보내기 싫다. 보지 너무 맛있오"

 

"물이 마니 나와서 예수님이 너무 흥분했다.

밤새하고 싶다.  집에 가지 말아라"

 

무서웠습니다.

자주 온다고 그를 안심시킨 후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jms정명석은 여자 몸에 자국을 남기는 걸 

조아하는 듯 하였습니다..

 

허벅지 안쪽 부르러운 살에 이빨로 깨물어 

멍을 만들어 자기꺼라는 걸 표시하였습니다.

jms의 여자로 사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