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들이 19세기 조선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거
밥.
겨우 다 먹고 나면
아이고 신부님 체격도 크신데 식사 모자르시죠?
하고 원상복구 됨.
그리고 온돌방도 힘들었다고.
빵처럼 구워지는 것 같다고 기록함.
[6]
카마라다 | 21:16 | 조회 2364 |보배드림
[9]
체데크 | 21:14 | 조회 2459 |보배드림
[2]
오지치즈 | 21:44 | 조회 0 |루리웹
[6]
컬럼버스 | 21:11 | 조회 2327 |보배드림
[9]
москва | 21:53 | 조회 143 |SLR클럽
[12]
개보리냥루루 | 20:13 | 조회 451 |보배드림
[9]
prahha | 21:36 | 조회 585 |SLR클럽
[10]
커트 핸슨 | 21:45 | 조회 0 |루리웹
[9]
| 18:4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0423687882 | 21:47 | 조회 0 |루리웹
[5]
이사령 | 21:41 | 조회 0 |루리웹
[4]
클린한 | 21:45 | 조회 0 |루리웹
[3]
DTS펑크 | 21:47 | 조회 0 |루리웹
[7]
고장공 | 21:4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687782345 | 21:42 | 조회 0 |루리웹
멀리서 온 귀한 손님이래!
장작을 더넣어!!!
밥양이 ㄷㄷ한데
'아무도 산처럼 쌓인 참외, 복숭아를 보고 물러서지 않으며 가장 적게 먹는 이도 열 개는 앉은자리에서 해치웠다'
옛날밥은 ㅇㅈ
식혜라고 알라모르겠네
(배부른데 맛있음)
온돌은 겨울되면 나가기 싫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