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진화(에볼루션)라는 단어부터 오해를 불러오기 쉬운 구조의 단어라 다윈은 쓰기 조심스러워 했는데 결국 사용되어와서 그 오해가 계속 이어져 오는 거고 그래서 단어를 가볍게 받아들이면 무엇인가로 변했다 같은걸로 이해되어서 극적인 전개위주로 여러 작품들에 사용되어 왔던거라 그 계보가 포켓몬 디지몬에 이어지고 있던건데 

그리고 생각 제대로 박혀있으면 학교다닐때 진화는 이런게 아니구나 하면서 자연히 공부하면서 알게되는데 뭔 오염타령인지 

기독교 새끼들이 진화론 깔 때 가장 자주 하는 소리인 우리가 원숭이에서 변했냐 같은 소리도 디지몬 포켓몬 생기기 전에도 나오던 소리였는데 얘네들이 아무리 유명해도 기독교만큼 유명할까... 지금도 수억의 사람들이 진화라는 단어를 오용해서 쓰고있는데 이게 역사가 40년도 안되는 일개 아동용 작품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