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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가는 길은 사방이 막혔으나
의인이 가는 길은 사방이 열려있으리로다
내가 죽음이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때에도
선한 목자께서 나를 그 크신 손으로 감싸리이니
내가 두려움 하나 없으리로다
뿌우웅♥?
저때한정으로 진짜 구원자지
화장실의 구원자 예수님
비단 이것만이 종교의 순기능은 아니지만 결코 작은 선행이 아니니 칭찬할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