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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건 잘하시는데 그 이후는 왜 그렇게 하셨는지 원
30대 초반이면 솔직히 이후 일 같은거 신경 안쓸 나잇대지ㅡㅡ
말라리아 고열이면 정신착란 정도는 머... 이해해야지
그치만 황제폐하 칼 맞아도 안 죽고...
지휘관이 사망하면 군이 무너진다고? 안죽으면 되잖아
왕의 군세에 합류하겠습니다.
함부로 따라하진 말자.
실제로 저거 따라하다 칼 화살 몸통박치기 등등 맞아서
죽거나 쓰러져서 군이 와해된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페이트 제로를 집필하던 우로부치 겐 :
역사인물을 다뤄야하니 일단 관련 사료를 뒤져봤습니다. 아무래도 고리타분할게 뻔하기에 이걸 어떻게 장르문학의 문법으로 옮겨 독자들의 마음을 불태울것인가 많이 고민했죠
근데 읽어보니까 그딴작업할 필요가 없더군요. 그냥 그대로 옮겨와도 무슨 80년대 점프 주인공마냥 날아다니던 이스칸다르 대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