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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 운동그만둘까 노심초사 했겠네...
아무도 신경안씀
'와 나 근수저 쩌는듯'
해골중량
알아채는게 늦었으면 비공식 체스트 프레스 300 찍을 수 있었는데
와 나 운동 천재인가봐 다 똑같이 느껴져!
와 나 수퍼솔저인 것을 이제까지 몰랐다니!
뉴비분들 생각보다 자주 저러심 ㅋㅋㅋㅋㅋ
심지어 기구에 걸려있는거 뽑아서 거치대 놔둔다음에
추가로 걸렸으니 힘 더줘야지! 하다가 다치는분도 계심
조상님: 후 힘들었다
나 혈청 맞은? 느낌 ㅋㅋ
그 뭐냐... 바키식 이미지 트레이닝!
신문물을 보고 당황한 초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