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보추의칼날 | 22:56 | 조회 0 |루리웹
[3]
죄수번호출가 | 22:57 | 조회 0 |루리웹
[1]
파묘하는 남자 | 22:57 | 조회 0 |루리웹
[20]
지정생존자 | 22:55 | 조회 0 |루리웹
[5]
황금달 | 21:01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533465701 | 21:3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3143637271 | 22:5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2:36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713143637271 | 22:53 | 조회 0 |루리웹
[22]
BoomFire | 22:49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614824637 | 22:52 | 조회 0 |루리웹
[4]
우가가 | 22:51 | 조회 1030 |오늘의유머
[0]
감동브레이커 | 22:48 | 조회 1833 |오늘의유머
[12]
배경화면 | 22:43 | 조회 601 |SLR클럽
[18]
이미슬픈사랑 | 21:50 | 조회 3266 |보배드림
은혼같은 만화라며
지독한 개그가 베이스인데 가끔 엄청 진지하고 가끔 엄청 감동적이고 막
재밌음
은혼 보단 메인스토리가 더 진지하긴 한데
내용이 짬뽕이라서 ㅋㅋㅋㅋ
은혼같지도 않음. 이런저런 다양한 설정짬뽕은 은혼같다고 볼순있으나 은혼같이 진짜 노근본개그나 아저씨개그가 기본도 아닌지라..
다만 그 기존 두명에서 3~4명늘어날때부터 괴담형식의 소년배틀물이 되었다고 보는게 맞음.
은혼 느낌은 아닌데..
뭐랑 비슷한가 생각해보다가 딱히 뭐 나오는게 없네
은혼처럼 빵터지는 그런 작품은 아님
먼가 분위기가 가벼운 톤인건 맞는데
옛날 서브컬쳐에 대한 오마쥬가 엄청 강함
밀레니엄 초창기의 크리처물과 호러물을 베이스로
옛날 시모네타식 전개도 섞어가며 만들었는데
한의 정서가 깊게 박혀서 울림이 있음
개그 범벅이지만 중간중간 모모랑 오카룽의 풋풋한 감정선이 기가 막히게 미식임
그냥 괴담이 요괴화된거라서 당사자들은 아님 ㅋㅋㅋㅋ
아 그런거야? ㅋㅋㅋ
아직 적성에 맞는 가면라이더를 못찾아서 그럼.
백?발중
피아노가 자율주행 하는 시대를 지나 이젠 공중부양도 하네
혁?신 이잖아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