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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만한 감정이 남아있는 사람이면 직접 가서 '대화'로 해결할듯
이거 쉽지 않은건데 체격만큼 언행도 묵직한 호동행님
이수근 담궜잖아
하지만 안씹었죠!
....접었나?!
이수근이 호박으로 강호동 한방에 담근거 아니었나
강호동이 진짜 싫어하는놈은 실제로 우적우적 씹지 뒤에서 안씹지.
강호동이 운동만해서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까봐 책도 엄청 읽었다지
덕분에 1박 2일에서 마무리 명언 한 마디 안 하면 가시가 돋는 고질병이 생기긴 했었지만...
아무튼 이렇게 노력한다는 게 진짜 대단한 것임.
혼을 왜 내?
스타킹으로 부르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