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1)

• 미하엘 세턴14:34

  난 솔직히 주모 이름 칵스 중사나 게리슨 대령쯤 될 줄 알았음.

• 13번째닉네임14:36

  진각수 ㅋㅋㅋ

• 동네아찌14:34

  바늘만 들어도 근육이 자라는 체질

• Hospital#114:34

  진짜 주모 남편 떡밥 해결된게 대단했다

• 알판ver214:35

  이때만큼 기대감이 차오르는 에피소드가 없었음

• 건강한 언어습관14:35

  장철득 이런 이름이었어야지...!

• Ludger　14:36

  어떻게 가죽세공업자 집안 딸래미의 남편이 과격파 동물보호단체 수장...

• 네리소나14:36

• 김말이사주세요14:37

  아버지의 결혼 반대가 의외로 정상적이었음

• 페로사14:36

  솔직히 제일 재밌었어

• 면먹는하마14:40

  호랭총각이 막판에 갑자기 급전개로 마무리한거같은느낌이 마구마구들지만
  
  그래도 저런식으로 과거도 풀고해서 재밌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