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에서 한국 일뽕들의 이해할 수 없는 패턴
캬 역시 이게 영화지
배우들 연기도 너무 훌륭하고 좋아
어쩜 저렇게 악독하고 잔인한 쓰레기같은
독일 장교 역할을 잘하시는지 상을 받을 만해
진짜 악독한 독일놈들
찌질한 히틀러 ㅅㄲ
진짜 악독하고 잔인했던 독일놈들을
이렇게 잘 묘사한 작품이 또 있을까 싶다
비록 대체 역사물이지만
통쾌한 복수가 짜릿한 명작이 아닐까 싶다
활활 불에타서 다 죽어버려라
한국은 반일이 아니면 영화를 못만드나요?
모든 일본군이 나빴다는 증거가 있나요?
왜 일반화만하고 이런것만 보여주는지 의도가 있나요?
국민 수준이 안타깝다
이런 반일 영화나 만들고 호소나 하는게 참
저런식으로 일본 사람을 묘사하면 일본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요?
실제 역사도 아니던데 정신승리 반일 영화
남의 기분을 해쳐가면서까지 이런 영화를 만들어야하나요?
모두 실제로 나왔던 말
유투브에서도
독일 나치의 만행 컨텐츠가 나오면 재밌게 잘 보면서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 컨텐츠가 나오면 댓글에서 난리남
어디서 나온 얘기임?
사실 저것도 많이 풀어쓴거고 보통은 ㅉㄲ 프로파간다 or 친중영화 이지랄함
남한산성같이 일본과 쥐졷도 관련 없는데다가 반일민족의 최후 이지랄하는 댓글이 달려있던데
이스라엘 같은 놈들...
5분만 찾아봐도 증거가 미친듯이 나와
좀 찾아봐 ㅂㅅ아
얼마 전에 PD 수첩에 일본참정당 애들 나오는데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마음대로 교육하지 않냐고 우리도 그래서 마음대로 교육하는거다 라고 하는데 할말을 잊었음. 그거 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건 한국인들이 수요집회 24시간 대기하면서 원래 수요집회 하던 정의연보다 먼저 집회 신청해서 늘 수요 집회 옆에서 방해집회 한다는거. 위안부는 없다고 다 자발적이라고 외치는 꼴을 보면 저런 놈들 싹 쓸어버리는 영화나 나왔으면 속 시원할듯.
쟤네한테 나치는 나쁜놈이어도 일제는 아니니까
한때 무지성작 반일이 무안단물처럼 여겨지던 시절이 없던 건 아니지만
하지만 그걸 깨트리는 영화들이 나오면서 결국 본질은 재미에 있다는 것이 알려졌지
파묘 같은 작품만 봐도 역사적 사실과 관계 없는 음모론이니 뭐니 해도 작품이 재미있으니까 성공한 거고
통한의 비추1 ㅋ
물론 그 안중근 의사의 인품에 반한 간수같은 사람도 있었겠지
그래서 따로 빼서 이야기하잖아
아틀러스사 옛날 게임 보면 나치가 적으로 나오고ㅋㅋㅋㅋ
그냥 웃김
일뽕은 진짜 정신병 수준임, 일본이 무슨 꿈과 환상이 숨쉬는 나라인가??? 현실은 금권주의의 차가운 맛만 보는 나라인데 ㅅㅂ
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제발 가라 진짜로...
당시 일본은 나치였다. 그냥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