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aespaKarina | 20:51 | 조회 0 |루리웹
[7]
스퀴그키우는그롯 | 19:10 | 조회 0 |루리웹
[3]
끄트무리 | 20:55 | 조회 221 |보배드림
[5]
윤옥에IN | 20:42 | 조회 863 |보배드림
[16]
대동강BEER | 20:47 | 조회 0 |루리웹
[19]
유대박맛집 | 20:35 | 조회 4441 |보배드림
[19]
파이올렛 | 20:46 | 조회 0 |루리웹
[14]
황금달 | 20:45 | 조회 0 |루리웹
[15]
열받은키티 | 20:33 | 조회 3528 |보배드림
[6]
쿱쿱이젠 | 25/08/13 | 조회 0 |루리웹
[4]
쌀바다 | 20:31 | 조회 385 |보배드림
[14]
유대박맛집 | 20:19 | 조회 2264 |보배드림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06 | 조회 0 |루리웹
[7]
96%변태중 | 20:59 | 조회 1369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0:58 | 조회 613 |오늘의유머
자주국가로서의 독립보다는 중화민국의 위성국가로서의 독립을 추구했던 것 아닐까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긴 하지.
소위 중화민족주의의 원조는 중화민국이었으니까. 공산당이야 공산주의가 이념적 호소력을 잃었으니, 중화민족주의를 따라하고 있고.
그래도 아예 독립 자체를 유보하자던 윈스턴 처칠보다는 장제스의 저런 입장이 훨씬 전향적인 입장이니 좋게 볼 이유는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