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5853126번 죄수 | 13:50 | 조회 0 |루리웹
[8]
Oasis_ | 13:39 | 조회 0 |루리웹
[24]
GabrielG.M | 13:49 | 조회 0 |루리웹
[16]
valuelessness | 13:49 | 조회 0 |루리웹
[25]
Keb58 | 13:49 | 조회 0 |루리웹
[29]
웃으면만사형통 | 13:17 | 조회 2683 |보배드림
[4]
강남클럽녀 | 12:43 | 조회 2421 |보배드림
[6]
아방♥ | 13:49 | 조회 259 |SLR클럽
[7]
옥태영 | 13:44 | 조회 319 |SLR클럽
[3]
루리웹-9456551295 | 13:46 | 조회 0 |루리웹
[3]
페도는 아님 | 25/08/15 | 조회 0 |루리웹
[29]
베디비어가 좋더라 | 13:43 | 조회 0 |루리웹
[11]
사람걸렸네 | 13:35 | 조회 0 |루리웹
[8]
킺스클럽 | 13:44 | 조회 0 |루리웹
[4]
바나나가루 | 25/08/15 | 조회 0 |루리웹
핫하 잡았다 이놈!
조카는 그냥 미끼를 던져분 것이고
내 친구 라고 말하지 않고 9살이라고 바로 말하는 걸 봐서는
담그려는 의도 100퍼
거절한다 = 조카의 친절한 마음을 뿌리치는 삼촌
승락한다 = .....
삼촌:...내가 뭐 서운하게했니?
"조카께서 날 담구려는구나! 더 살아 무엇하리!"
일단 친구부터 시작하자 그래
조카 : 흠. 그렇다고 우리 선생님 소개해주기엔 삼촌한텐 우리 선생님이 너무 아까워.
나이 말 안해주고 일단한번 만나보하고 했으면 제대로...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 아녔나 갑자기 왜 또 삼촌이 되부렸냐
본문에서도 형이라고 하는데
선생님도 아니고 친구를 소개시켜줄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