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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 잡았다 이놈!
조카는 그냥 미끼를 던져분 것이고
내 친구 라고 말하지 않고 9살이라고 바로 말하는 걸 봐서는
담그려는 의도 100퍼
거절한다 = 조카의 친절한 마음을 뿌리치는 삼촌
승락한다 = .....
삼촌:...내가 뭐 서운하게했니?
"조카께서 날 담구려는구나! 더 살아 무엇하리!"
일단 친구부터 시작하자 그래
조카 : 흠. 그렇다고 우리 선생님 소개해주기엔 삼촌한텐 우리 선생님이 너무 아까워.
나이 말 안해주고 일단한번 만나보하고 했으면 제대로...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 아녔나 갑자기 왜 또 삼촌이 되부렸냐
본문에서도 형이라고 하는데
선생님도 아니고 친구를 소개시켜줄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