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방금까지 자기가 이 나이먹고 알바한다고 찡찡거리는 애 말입니다
이런 놈입니다
저 아이디는 뭔 사고를 쳤는지 계정탈퇴했는데
한 반년만에 더 심해져서 돌아왔네요
동일인물이란거 부정하고 싶어도 지 얼굴 사진 올리는 거하고 레파토리가 동일인이란거 알아주라고 아주 똥꼬쇼를 하네요
만약 이 글 보고 있으면 하고싶은 말인데
네가 맨날 찡찡 짜는것 처럼 늦은 나이는 맞아
하지만 국가에서 청년이라 불려줄 나이니 마음잡고 살면 자리잡을 수 없는 나이 아니야
헬스하고 알바하고 그래도 사람답게 살려는거 높이 사는데 여기서 이러지 마, 솔직히 너하는거 보고 있으면 연민보다 짜증이 먼저 들어
너희 엄마 재산은 너꺼라고 생각하지 마. 그거 본인 노후 대비용이지 너 줄 돈 아니야
만약 그게 삶의 의지를 유지할 수 있는 본인의 얄팍한 희망이라면 뭐 엄마가 자리잡을때까지 도와는 주겠지. 근데 그거 결국 네가 스스로 해야돼
너 계속 그렇게 여기와서 징징거리며 살면 여기서 겜회사빌런이라 불리는 놈처럼 돼
걔 얼마나 추해, 5년 동안 여기 와서 찡찡거리고 자기는 불행한 삶살았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한거 보이잖아
아 쟤야?
아 ㅋㅋ
슬픈 세상이야 ㅠㅜ
쟤였구나....
시대가 시대인만큼 상황이 어렵게 풀린 사람들을 머라하고 싶진 않음 요즘 일 잘풀린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근데 그런거를 빌미로 많은사람들 불쾌하게 지속적으로 그러는게 그냥 스스로 더 나락가는길이란거만 알았으면 좋겠음
뭔가 그렇게 스트레스 풀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스스로 조금씩 정신을 병들게 하고있을 뿐임
몇살이나 먹었길래?
아까 봤을때 작성글에서는 32살이래
반백살은 페이크고
ㅅㅂ 32 이면 한창이구만
디시가 더 잘알긴 개뿔
근데 솔직히 알바에 나이 그런게 상관이 있나?
그냥 할수 있으면 하면 되잖아
돈버는건데, 나쁜 알바(뭐 보이스피싱 돈 대신 받기 같은거)가 아닌 이상 뭐라 할게 있나?
당장 나 4년 전에 쿠팡 일일 알바 다녔을때만 해도 40 넘어보이는 사람들 엄청 왔는데
와 쾌청이였구나
솔직히 두서없이 징징거리는거 애들이 너무 잘받아주긴했음
디씨처럼 병1신ㅉㅉ 소리 한마디 해주는 애가 없었어
그냥 냅둬
요즘 어려운데 의욕있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더 치고 나가야지
루리웹이 더 잘 알 수도 있고 디시가 더 잘 알 수도 있어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걸 가지고 다른 쪽에서
'어디가 잘 앎' , '어디가 더 나음' 이러면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아는 품성이 제일 못났지
얼마나 자격지심이 심할까 안타깝긴한데 그건 그거고
정신 차리고 살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