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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면컵 아직 커피 먹을 때 쓰고 있음ㅋ
까만소 라면 최고로 좋아했었는데
까만소라면은 1985년 출시된 라면입니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312913 까만소라면, 강부자 모델의 80년대 '호돌이 마크' 라면… 특징은? '까만소'라면은 는 1985년에 나온 제품으로 안성탕면보다는 2~3년뒤에 출시된 제품이다. 당시 가격은 120 원 가량으로 구수한 국물맛과 2가지 스프가 들어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서울 올림픽 공식 지정 라면으로 출시돼 호돌이 마크가 찍혔다. ---- 1985년 출시되어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지정 스폰서 지정을 통한 "공식 지정 라면" 으로 홍보되기도 했으나. 솔까말 그냥 맛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맛에 대한 감상"은 밀어놓더라도. 올림픽 공식 지정 스폰서로 등록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해본다면, 판매량이 그렇게 역대급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만... 우지 파동 당시 "삼양 라면 떨구려고 벌인 짓 아니냐" 라는 분석 중에는, "판 자체를 엎어버리려 한 거 아니냐" 라는 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이를 두고 "반사이익" 이라고 하는 경우를 지금도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인데. https://www.mk.co.kr/news/business/4356071 농심, 라면사업 내리막…새 동력도 안보여 = 농심은 삼양라면이 1989년 우지파동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반사이익을 얻어 국내 1위 라면기업으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2000년 들어 사회 전반에 웰빙열풍이 불어닥치면서 '몸에 안 좋다는 이미지'의 라면은 매출이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더블 스코어로 이미 앞서가고 있었다 운운하지만, 더블스코어 운운하는 자료를 보면 "반등세" 는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거든요. 그래프와 같은 구체적인 자료를 언급하면서도. "혼자 팜유 쓰고 있던 농심" 부터 시작해서, 우지파동 지휘한 검사라는 디테일을 빼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걸 봐도 뭔가 좀 석연찮고요. "라면의 생활화" 라는 메모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봐도 말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2/04/20170204800016 김기춘, 농심과 특별 인연…삼양식품과는 악연인가
청보는 전대갈 마누라 이순자의 회사
다 처음보는건데? 저런 라면들이 있었구나.. 꼬꼬면 같은거 나올줄..
매운콩라면, 캡틴, 짜장범벅(짭장범법아이고)
이라면 기억나네요 ㅋㅋ 생각보다 맛있게먹었던기억이 ㅋㅋ
MOVE_HUMORBEST/1786767